에리히프롬1 자유로부터의 도피 - 왜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가 뉴스를 보면 이해가 안 됩니다. 멀쩡해 보이는 사람들이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전 재산을 바치고 가족과 연락을 끊습니다.주변에서 말립니다. 가족이, 친구가 정신 차리라고 하지만 오히려 화를 냅니다."당신들은 몰라. 이건 진리야."왜 그럴까요? 바보라서? 무식해서? 아닙니다. 종종 고학력자, 전문직 종사자들이 사이비에 빠집니다. 지능의 문제가 아닙니다.자유는 무겁다1941년, 심리학자 에리히 프롬은 『자유로부터의 도피』라는 책을 썼습니다. 나치가 집권한 독일을 보면서 프롬은 질문했습니다. 왜 사람들은 스스로 자유를 포기하고 독재자를 따르는가?프롬의 답은 이랬습니다. 자유는 무겁다고. 자유로워지면 선택해야 합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책임져야만 하는 것입니다.중세 시대를 생각해보세요. 농노는 자유롭지 않.. 2026. 2. 2. 이전 1 다음 반응형